A형, B형 독감에 대해 알고 대처하자.

1. 독감이란

독감과 감기는 둘 다 상호 간에 혼동되기 쉬운 호흡기 감염 질환입니다. 그러나 이 두 질병은 원인, 증상 및 심각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독감과 감기는 다른 원인과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독감은 감기보다 더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손 씻기, 예방 접종 및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하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원인과 발생
    • 독감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됩니다. A, B, C 세 가지 유형이 있지만 주로 A와 B형이 인간에게 감염을 일으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강한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매년 새로운 백신이 필요합니다.
    • 감기
      감기는 다양한 종류의 리노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됩니다. 이 바이러스들은 상당한 변이가 발생하지 않아 독감보다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 증상의 차이
    • 독감
      • 갑작스러운 시작: 독감은 갑작스럽게 시작하여 고열, 근육통,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심한 두통과 몸살: 독감은 두통과 몸살이 강조되며, 간혹 심장 및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감기
      • 점진적인 시작: 감기는 천천히 시작되어 목의 통증, 코막힘, 기침 등이 나타납니다.
      • 경미한 두통과 몸살: 감기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경미하며,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 심각성과 합병증
    • 독감
      독감은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폐렴이나 심장 문제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의료 지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감기
      감기는 일반적으로 경미한 증상을 유발하며 대부분의 경우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감기로 인한 합병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 감기와 인플루엔자

2. A형 독감

A형 독감은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감염 질환으로, 계절적으로 발생하며 급격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 원인
    A형 독감은 주로 동물에서 인간으로 전파되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됩니다. 이 바이러스는 여러 서브타입으로 나뉘며, 각 서브타입은 표면 단백질인 헤매글루티닌과 네우라미닌의 변이에 따라 다르게 식별됩니다. 특히 H1N1과 H3N2 서브타입은 인간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 증상
    A형 독감의 증상은 갑작스러운 시작과 높은 열, 근육통, 피로감, 두통 등이 포함됩니다. 호흡기 증상인 기침과 목의 통증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호흡곤란, 가슴 통증, 혈액 응고 문제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전파
    A형 독감은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말하는 동안 나오는 작은 입김에 의해 공기 중으로 전파됩니다. 감염자와 밀접한 접촉이나 오염된 표면에 손을 대고 눈, 코, 입에 손을 대는 것으로 인해 전파될 수도 있습니다.

3. B형 독감

  • 원인
    B형 독감은 인플루엔자 B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됩니다. 이 바이러스는 인간 간에서 주로 전파되며, A형 독감처럼 동물과의 전파는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B형 독감은 A, B, C 세 가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 하나로, 주로 계절적으로 발생합니다.
  • 증상
    B형 독감의 증상은 A형 독감과 유사하며, 갑작스러운 시작과 높은 열, 근육통, 피로감, 두통, 기침, 목의 통증 등이 포함됩니다. 호흡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심한 경우 호흡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전파
    B형 독감은 A형 독감과 마찬가지로 호흡이나 기침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됩니다. 감염자와의 밀접한 접촉이나 오염된 표면에 손을 대고 눈, 코, 입에 손을 대는 것으로 전파될 수도 있습니다.

4. 검사 및 치료방법

  • 검사비용
    • 약 3만원 ~ 4만원
  • 치료방법
    A형 독감, B형 독감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48시간 전에 타미플루약을 복용하거나 페라미플루의 수액을 맞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주사제의 비용이 조금 더 비싸며, 수액인 만큼 먹는 약보다 효과가 더 빠르다고 하네요. 참고로 24개월 미만의 아기는 독감치료 주사를 맞을 수 없으니 아기들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 먹는 약 : 타미플루
      감염된지 48시간 이내에 먹어야 하며 식후 하루 2번 5일간 연속해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 주사제 : 페라미플루수액(약 10만원이지만, 검사 및 치료 모두 실비청구가 된다고 합니다.)
  • 격리기간
    격리 기간이 의무는 아닙니다만 전염성이 강한 만큼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력이 없어질때까지 약 일주일의 격리를 권장하며, 열 증상이 사라진 시점부터 하루가 지난 후 격리 해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A형 독감, B형 독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주위에 독감에 걸린 분들을 보면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신 분들은 덜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요. 평소 운동도 열심히 하고 몸 관리를 잘해서 면역력을 높이도록 합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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